세상 어디든 손잡고 함께 걷기로 하였습니다.
바쁘신 시간을 잠깐 할애하여 저희를 축복해 주신다면
오랜 시간을 벗 삼아 아름답게 영글어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.
🥀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.